| 대학선교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8) 한사랑선교회 대학선교부는 무한한, 영원한, 유일한, 하나 된 하나님의사랑으로 1971. 10. 19. 예수님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체험하고 선교의 부르심을 받아 서울대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태동된 예수 제자 공동체이다. 인격의 생명화(거듭남)와 삶의 생명화(이 생명이 모든 영역에 빛으로 드러나는 것)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만유가 하나 되게 하기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일하고 있다. 활동현황 한사랑 제자 훈련 : 복음에는 생명이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양으로 생명의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라고 하셨다. 갓난아기가 태어나면 젖을 먹어야 자라듯이 예수님을 믿은 후 말씀과 기도와 믿는 자들과 교제하며 전도를 통해 풍성함을 누릴 수 있다. 중국 선교사였던 허드슨 테일러는 "성결하고 헌신적이며 전심전력한 자라도 훈련되어지지 않으면 거의 가치가 없다"고 했다. 성경에 쓰임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훈련되어진 자들이다. 전도사역 : 한 영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영원한 존재이다. 주님께서 값 주고 사실 만큼 천하보다 소중한 가치가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생명과 인격을 전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복음만이 인간을 변화시키고 구원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두시고 부르신 목적이다. 훈련을 통해서만 전도가 지속적이고도 실질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전도하기 위하여 가르침(훈련)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전도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그도 나와 같은 비전을 깨닫고 영적 재생산을 해낼 수 있는 제자가 되도록 하여 생명의 번식을 계속되게 하여야 한다. 노방찬양 : 대학은 찬양으로 가득하리라. 찬양은 하나님의 은총을 느끼고 감사와 경배하는 마음이 내 영혼에서 넘쳐 흘러나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하여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찬양하는 자는 행복한 자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과 무한하신 사랑을 맛보고 있는 자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있는 피조물은 마땅히 본분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시 150:6). 캠퍼스에 마땅히 있어야 할 그것이 찬양이다. 외국인 유학생 복음사역 : 캠퍼스 전도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 방법을 찾을 때 사랑은 말이 아니라 영혼들의 영혼육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임을 깨닫고 2013년부터 한국어 교실을 시작하였다. 한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힘들어 하는 외국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나누며 손을 내밀어 섬겼고 섬김 속에서 복음이 들어가고 말씀으로 양육되어 교회로 전도되는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고 있다. 시간 :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한국문화 각 나라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한국문화와 고사성어, 관용어, 속담, one-to-one 말하기와 문법, 발음수업, Group study, 한국어 능력 시험 준비, 한국 문화체험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중보기도 사역 : 캠퍼스와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 기도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을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영 내 얼굴을 찿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 문의 사항 : 박승성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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